[파스키에] 미니 토스트

쓱 발라 완성하는 핑거 푸드 [파스키에] 미니 토스트

작고 앙증맞은 미니 토스트예요. 바삭바삭 부서지는 식감이 가볍고 즐거워 스낵처럼 즐길 수도 있죠.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파스키에가 선보이는 미니 토스트는 치즈,잼과 함께 곁들이면 참 좋아요. 라이트하고 담백한 맛으로 어떤 치즈와도 곧잘 어울리니,치즈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알려진 이색 디저트랍니다. 일과를 마친 저녁,와인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순간이 있죠? 이 미니 토스트 위로 취향껏 고른 재료를 쓱 바르거나 아담히 올리기만 하면,한입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가 금세 완성된답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겨도 손색이 없죠. 그냥 먹어도 좋지만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팔색조 미니 토스트로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어보세요.

재료에 따라 변신하는 팔색조 미니 토스트 치즈 마니아라면 흔히 겪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무엇에 치즈를 발라 먹을까? 때마침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컬리가 소개하는 미니 토스트를 만나보세요. 모습이 꼭 식빵의 미니어처 같은데요. 작고 앙증맞은 미니 토스트 위로 크림치즈,클로티드 크림,잼,각종 딥핑 소스를 쓱 바르기만 하면 한입 쏙 들어가는 핑거푸드가 손쉽게 완성된답니다. 파삭파삭 스낵처럼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과 라이트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담백히,그냥 즐겨도 좋아요. 맛이 질리지 않아 자꾸만 손이 가게 될 거예요. 조금 더 작게 부순 후 크루통처럼,샐러드와 곁들여도 딱이랍니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만능 미니 토스트. 컬리는 파스키에 미니 토스트에 '팔색조'라는 별명을 붙여 줬어요. 누가 어떻게,어떤 재료와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과 모습이 가지각색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생각한 대로 상상한 대로 펼쳐지는 이색 디저트를 소중한 지인을 초대하는 홈 파티에서,오붓하게 즐기는 와인 테이블에서 즐겁게 내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