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담] 호두강정

달콤 바삭 영양 가득한 우리 주전부리 [바오담] 호두강정

견과류는 몸에 좋은 식재료로 하루에 한 줌씩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죠. 항상 먹는 일반적인 견과류에 싫증을 느끼셨다면,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손이 더욱 잘 가는 호두강정을 소개할게요. 호두강정은 예로부터 이바지 음식으로 사용하거나 제사상에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인데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왜 귀한 음식으로 여겨지는지 알 수 있죠. 호두의 고소함에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영양 간식,바오담의 호두강정으로 다과상을 조금 더 풍성하게 연출해보세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호두의 화려한 변신 바삭하고 달콤한 캐러멜의 식감과 고소하고 쌉쌀한 호두 특유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한식 디저트,호두강정. 컬리에서는 바오담의 호두강정을 소개하려고 해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만큼 김영민 오너셰프가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호두강정의 포인트는 바삭함과 적절한 달콤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너무 달면 쉽게 질리고,바삭하지 않다면 강정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바오담의 호두강정은 강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캐러멜이 골고루 잘 코팅되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데요. 코팅이 잘 되어 있는 만큼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답니다. 은은한 달콤함으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평범한 호두는 이제 그만! 색다르게 변신한 달콤 바삭한 호두강정으로 영양을 보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