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기] 샤브샤브 모찌

샤브샤브에 넣어 먹는 쫀득쫀득 독특한 모찌 [우사기] 샤브샤브용 모찌

일본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독특한 모찌를 개발해 즐겨 먹지요. 컬리는 샤브샤브에 특화된 우사기 샤브샤브용 모찌를 준비했어요. 0.3mm의 초 슬림한 떡은 5초만 담가도 말랑말랑해져,찰지고 윤기 나는 모찌를 즐길 수 있어요. 어떤 식품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아 찹쌀 자체의 맛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특수 포장재를 사용해 장기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샤브샤브용으로 나왔지만,오코노미야끼,각종 전골 및 나베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일본 니가타에서 온 모찌 우사기 모찌가 탄생한 곳은 소설 '설국'의 배경지로 유명한 니가타현이에요. 수북하게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청정한 지하수가 되는데요. 니가타의 맑은 물 덕분에 이곳에선 품질 좋은 곡식이 많이 생산되고 있어요. 그 대표적인 곡식이 바로 명품 쌀로 칭송받는 '고시히카리'입니다. 고시히카리의 명성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니가타에서 재배되는 찹쌀의 품질 또한 뛰어나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우사기 모찌는 모두 니가타 현지의 농가에서 생산된 찹쌀로 만들어졌어요. 다양한 모찌를 개발해온 우사기는 품질 좋은 찹쌀만을 선별하여 증기로 찐 뒤 치대어 탱탱하고 거대한 흰 반죽을 탄생시킵니다. 이 반죽을 넓고 얇게 핀 뒤,먹기 좋게 잘라 완성한 것이 샤브샤브 모찌랍니다.

색다른 모찌로 더욱 맛있어지는 샤브샤브 (180g / 5매 X 3봉) 샤브샤브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우사기 샤브샤브 모찌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 국수나 떡볶이 떡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죠. 컬리가 소개하는 우사기 샤브샤브용 모찌는1장 두께가 0.3mm로 슬림해요. 그냥 보기에는 비누처럼 딱딱하지만,보글보글 끓는 샤브샤브 국물에 5초만 담가도 흐물흐물해져,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모찌가 됩니다. 어떤 식품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아 찹쌀 본연의 고소하고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두껍지 않아 금방 식기 때문에 입천장이 데이는 일이 없어요. 5장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드실 만큼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색다른 식감의 모찌로 더욱 풍부해지는 샤브샤브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샤브샤브 외에도 부침개,오코노미야끼,전골 요리에 넣어 먹는 등 활용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