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리움] 호주 포포 퓨어밤 30g

호주 멀티밤으로 어디든 촉촉하게 [비타리움] 포포 퓨어밤

언제 어디서나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관리하고 싶다면,호주에서 온 포포 퓨어밤을 들여보세요. 포포 씨드오일과 호호바오일으로 보습력을 더한 멀티밤 제품인데요. 건조함이 느껴지는 모든 부위에 바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튜브형 용기에 담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은 물론,쫀쫀하고 점도 있는 제형이라 적은 용량으로도 보습이 가능하고요. 연고처럼 투명한 색이라 입술부터 팔꿈치까지 모든 곳에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죠. 가방에 쏙 넣어 다니다가 촉촉함이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해 보세요.

포포 퓨어밤・중량:1개(30g)
・특징:건조한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밤이에요.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바르기 좋아요.
・제형:처음에는 살짝 되직하게 느껴지는 제형이에요. 피부에 올려 문지르면 비교적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활용팁:점도가 있는 편이므로,사용 시 가급적 소량을 짜서 펴 발라주세요.

EWG에 대한 컬리의 생각 컬리는 화장품,샴푸,치약,세제 등 우리의 인체에 닿는 리빙 제품의 전성분을 공개하고 성분의 위험 정도를 EWG 기준에 따라 1~10 숫자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EWG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신뢰할 수 있는 척도인 것은 맞지만,상품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에요. EWG로부터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성분에 대해 전문가와 유관기관은 '권고 기준치를 지켜 사용할 경우 무해하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에 컬리는 EWG 등급과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에만 의존하지 않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코서트(ECOCERT),미국식품의약국(FDA),미국화장품원료검토위원회(CIR)등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의 의견을 참고하여 유해성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있습니다.

[EWG 성분 체크하기]
컬리는 EWG로부터 보통,위험 등급을 받은 성분이라 하더라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공개합니다. 더불어 우려되는 성분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드리오니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페트롤라툼:모발컨디셔닝제,수분증발차단제,피부보호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성분입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향료:향을 내기 위해 첨가한 성분입니다. 향료가 우려된다면 무향 제품이나 향을 내는 오일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