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제] 안티-블레미쉬 굿바이 트러블 스틱 컨실러 3종 (택1) (본품/리필/세트)

01~02. 안티-블레미쉬 굿바이 트러블 스틱 컨실러・ 선택 가이드:①본품(5.5g),②리필(5.5g) 중 선택하세요.
・ 특징: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유분기를 잡아주는 컨실러예요. 덧발라도 부담 없는 무향 제품입니다.

03. 안티-블레미쉬 굿바이 트러블 스틱 컨실러 세트・ 구성:①본품(5.5g),②리필(5.5g),③기프트박스
・ 특징:본품과 리필을 함께 꾸린 세트예요. 기프트박스에 차곡히 담아 보내드립니다.

사용법 1. 쿠션,파운데이션 등 기초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하세요.
2. 용기 하단을 돌려 내용물을 올린 뒤,원하는 부위에 적당량을 발라주세요.
3. 손 또는 퍼프를 이용해 피부 톤과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블렌딩합니다.
4. 수정 화장 시에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주세요.

추천 루틴・ 라로제의 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해 보세요.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는 동시에 깊은 보습감을 누릴 수 있어요.

라로제의 여정은 두 약사의 의기투합에서 시작됐어요. 공동 창립자인 콜린과 마오는 약국에서 일하던 당시,깨끗한 성분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죠. 기본에 충실한 자연주의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고 싶다는 열정이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라로제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환경을 생각한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진실되고 책임감 있는 행보로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브랜드 론칭 8년 만에 프랑스 내 약국 약 8천 곳에서 판매되고 있지요. 클린 뷰티에 대한 라로제의 진심은 프랑스를 넘어서 이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